[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칸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에스파의 카리나, 윈터, 닝닝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에스파는 지난 24일 열린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명품 주얼리 S사의 앰버서더로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에스파의 칸영화제 참석은 칸영화제 개최 이래 최초로 걸그룹 멤버 완전체가 레드카펫을 장식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카리나는 칸영화제 참석에 대해 "우리가 영화를 찍은 건 아니고 주얼리 앰버서더를 하는데 그 브랜드가 칸영화제를 후원해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과정을 밝혔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은 대목은 카리나가 칸영화제에서 착용한 목걸이다. 카리나의 목걸이는 무려 16억 원의 명품 주얼리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카리나는 "가드들이 따로 붙는다 뛰는 척도 해봤는데 따라오신다"며 "내가 원래 차기로 했던 게 60억이었다. 근데 그게 전날 팔렸다. 누가 사갔더라"고 덧붙였다.
닝닝의 V사 명품 드레스 역시 "전 세계에서 처음 입었다"며 "그거 진짜 귀한 의상이라 진짜 무겁다. 3~4명이 들 정도였다. 입을 때도 사람 한 명 들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우리 합치면 몇 백억 된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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