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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스파는 지난 24일 열린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명품 주얼리 S사의 앰버서더로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에스파의 칸영화제 참석은 칸영화제 개최 이래 최초로 걸그룹 멤버 완전체가 레드카펫을 장식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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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화제를 모은 대목은 카리나가 칸영화제에서 착용한 목걸이다. 카리나의 목걸이는 무려 16억 원의 명품 주얼리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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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의 V사 명품 드레스 역시 "전 세계에서 처음 입었다"며 "그거 진짜 귀한 의상이라 진짜 무겁다. 3~4명이 들 정도였다. 입을 때도 사람 한 명 들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우리 합치면 몇 백억 된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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