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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중원의 지휘관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 좀 더 다양한 공격 루트, 좀 더 다재다능한 선수가 중원에 필요한 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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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조건이 붙는다. 이 매체는 '첼시는 마운트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지만, 맨유는 6000만 파운드 이상을 쓰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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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현지 매체는 맨유가 김민재를 센터백 영입 1순위로 원하는 복합적 이유를 설명했다. 맨유는 대대적 보강이 필요하지만, 자금의 한계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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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맨유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에 해리 케인(토트넘)과 빅토르 오시멘(나폴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아탈란타 라스무스 호일룬드, 첼시 메이슨 마운트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데클란 라이스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대대적 리빌딩을 위해 대형 스트라이커와 2명의 미드필더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했다.
단, 맨유는 미드필더 보강에도 6000만 파운드의 제한을 뒀다. 팀 개편을 위해 전방위적 포지션 보강이 필요한 맨유 입장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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