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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11일(한국시각) '알베레즈는 같은 시즌에 유러피언컵과 리그, FA컵 등 트레블과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로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정상과 월드컵 우승을 한 시즌에 기록한 선수는 그동안 9명이나 됐다. 하지만 트레블과 월드컵 우승은 처음이라는 것이 'BBC'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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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의 알바레즈도 그 영광을 함께했다. 그는 지난해 1월 맨시티로 이적했다. 첫 6개월은 원 소속팀인 리버플레이트(아르헨티나) 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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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최종엔트리에 승선한 그는 '메시 시대'를 함께하는 영예를 누렸다. 활약도 대단했다. 7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리오넬 메시(7골)에 이어 팀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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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정력은 돋보였다. 적은 출전 시간에도 EPL 9골을 포함해 17골을 터트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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