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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서채현은 그동안 그동안 자신의 주종목인 리드에서 수많은 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볼더링 무대는 또 달랐다. 서채현은 이번 월드컵에서 볼더링 부문 첫 메달을 따냈다. 9월 예정된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더 높였다. 아시안게임과 파리올림픽은 리드와 볼더링 컴바인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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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은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진출한 볼더링 월드컵 결선에서 내 자신의 첫 볼더링 월드컵 메달을 따서 뿌듯하다. 다가오는 인스부르크 월드컵에서도 이 느낌 그대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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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은 14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최되는 IFSC 7차 월드컵에 출전한다. 볼더링과 함께 주종목인 리드 부문에서 올해 첫 월드컵무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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