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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올해 두산 유니폼을 입어 49경기에서 타율 2할5리 10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년간 두산 유니폼을 입었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를 대신한 외국인타자로 정교한 타격과 장타력까지 갖췄다고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 타율이 1할3푼8리에 그치는 등 정확성에서 아쉬운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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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와 함께 신인 백승우도 말소됐다. 백승우는 올 시즌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점을 기록했지만, 지난10일 KIA전에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볼넷 하나만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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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달 25일 SSG와 트레이드로 외야와 내야가 모두 가능한 강진성을 내주고 김정우를 영입했다. 두산은 영입 당시 "김정우는 SSG 퓨처스 마무리투수로서 구단의 미래를 내다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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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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