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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뷰캐넌의 상태가 괜찮다. 13일에 (상무 전역)최채흥, 14일에 뷰캐넌, 15일에는 황동재가 선발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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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전날 원태인의 투구에 대해 "자신이 삼진을 잡는 투수인지, 맞춰잡는 투수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9구로 삼진 3개를 잡기보단 3구로 3타자 아웃시키는 쪽에 초점을 맞춰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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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는 허리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보고도 있어 한타이밍 쉬어주기로 했다. 허리에 불편함이 있지만, 심각한 것은 아니다. 박 감독은 "병원 다녀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좀 뭉친 건데, 한번쯤 쉬어줘야할 타이밍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날 삼성은 홈런 4개를 터뜨리며 9대7 승리를 따냈다. 다만 9회 등판한 김태훈이 무너진 점이 아쉬웠다.
대구=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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