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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영란은 김숙과 8살 연하남 이대형과의 썸에 대해 "미칠 것 같다. 이분들은 진짜인 것 같아 더 좋고, 언니가 진심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며 과몰입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준비한 선물도 있다"며 "언니가 잘만 된다면 아이를 순풍순풍 낳을 수 있는 한약까지 준비할 것"이라고 순산을 기원하는 특급 지원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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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저번에 가게 왔을 때 정수 형님이 계시니까 대형이가 굉장히 돋보이더라. 숙이 누님의 전남편보다 대형이가 훨씬 더 우월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정수형님을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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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러브 캠핑에 앞서 팀을 나눴다. 그때 김숙과 이대형은 귓속말을 하며 러브 시그널을 보냈지만, 결과는 윤정수와 김숙이 한 팀. 이에 김숙은 "대형이가 나한테 선을 그은 것 같다"면서 "이거 거절 표시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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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이대형은 "엄마가 나 먹으라고 보내주신 건데 누나가 좋아할 것 같아서"라면서 어머니 표 파김치는 물론 고추장아찌, 해파리냉채, 우엉 볶음, 깻잎장아찌 등을 꺼냈다. 감동한 김숙은 "이 정도면 이바지 음식 아니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김숙은 기승전 '우리 아들'이라는 이대형 어머니의 모습에 불현듯 자각한 현실의 벽을 느끼며 "엄마가 많이 반대할 것 같다"고 했지만, 이대형은 "엄마가 왜 반대하냐"고 말해 이들의 결말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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