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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0년 넘게 주전을 활약한 다비드 데 헤아와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데 헤아인데, 새로운 계약을 놓고 논의중이지만 데 헤아가 연봉 대폭 삭감과 주전 자리를 내줄 수 있다는 것에 합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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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픽포드를 이상적인 자원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에버턴이 약 3000만파운드(약 488억원)의 이적료를 받으면 픽포드를 내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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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포드는 골키퍼를 찾는 토트넘과도 연결이 돼있다. 지난 1월 에버턴과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현재 에버턴이 재정 압박으로 인해 선수를 팔아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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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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