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슈주 출신 배우 최시원이 8년만에 자신의 분신(?)을 만났다.
11일 최시원은 "2015년에 작업했는데 8년 만인 오늘 드디어 방문을 했네요"라며 "신기해라"라고 감탄했다.
그는 "2015년에 시작해 입성했지만, 8년만에 처음 만날 기회가 드디어 생겼다"며 마담투소 홍콩 태그를 붙였다.
앞서 유명인의 밀랍인형을 만드는 마담투소 측은 지난 2015년 최시원을 계측한 사진을 공개하며 "마담투소 박물관 개장 15주년 을 기념해 한류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류존'을 조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홍콩 마담투소에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 세계적 인기가수 레이디 가가, 홍콩 유명 배우 성룡, 유덕화 등 국제 유명인사의 밀랍인형만 전시되고 있는 장소.
최시원은 당시 입대 등의 개인적 문제로 홍콩 마담투소 박물관 방문 일정이 취소되며 8년이 지난 2023년에서야 방문해 자신의 도플갱어 인형을 만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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