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 누적 관객수 778만명을 동원했다.
'범죄도시3'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0일 일일 관객수 57만4068명, 11일 일일 관객수 48만1453명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78만2862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같은 수치는 전편 '범죄도시2'가 개봉 2주차 일요일(2022년 5월 29일) 누적 관객수 654만6674명을 동원한 기록을 넘는 수치로 전편 흥행 및 입소문을 모두 뛰어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셈이다.
'범죄도시3'는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에 대한 뜨거운 호평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극장가에 흥행 빅펀치를 날리고 있다. 또한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에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까지 합류, 전석 매진 행렬이 이어지며 폭발적인 반응도 이끌어 내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와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했고 '범죄도시2'에 이어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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