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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두 아들과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부의 커피 사업이 아프리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되자, 케냐에서 국빈급 초청을 받은 것. 김정화, 유은성 가족은 도착과 동시에 상상을 초월하는 아프리카식 환영 행사로 VVIP 대우를 받아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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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귀국한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코미디언 이성미를 만나 회포를 풀었다. 과거 유방암을 겪었던 이성미는 뇌암 투병 중에도 쉬지 않고 일하는 유은성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정화는 "학교 강의, 공연 기획, 방송 등 남편이 하는 일이 너무 많다"며 고발(?)했고, 참다못한 이성미는 "미친 거 아니야?"라며 시원한 일침을 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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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시어머니와 특별한 관계임을 밝혔던 김정화의 시가가 최초 공개된다. 김정화와 시어머니는 서로를 "엄마", "딸"이라고 부르며 친모녀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머니는 뇌암 투병 중인 아들 유은성을 위한 맞춤형 식사를 준비했다. 전국 팔도에서 공수한 이색 재료들로 차려진 한상에 지켜보던 MC들도 "저게 뭐예요?", "요리를 진짜 잘 하신다"라며 폭풍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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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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