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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는 "군백기를 비롯해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다시 뭉쳐서 컴백하게 돼 영광"이라고, 세인트반은 "오랜만의 쇼케이스라 긴장된다"고, 로우는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군대에 있으면서 알았다. 이번 앨범으로 간절함을 풀고 싶다"고, 에이노는 "2년 9개월이 걸린 만큼 앨범에 힘을 많이 줬다. 하나하나 신경쓴 만큼 자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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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디자이너'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그려나가는 디자이너와 같은 존재란 메시지를 담은 라틴 팝 장르의 곡으로 멤버 로우와 에이노가 작사에 참여, 진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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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은 "미국 LA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 영화 같은 그림"이라고, 에이노는 "세인트반을 중심으로 긴 공백을 끝내고 모인 모습을 어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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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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