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제주아빠'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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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양미라는 "저는 서호랑 제주도에 옥수수 보러 왔어요. 올해도 제주아빠와 함께 왔는데 가까이 갈 순 없네요.. 제주아빠에게 그녀가 생겼대요 꺅"이라며 반가운 제주아빠를 맞이했다.
이어 "그녀도 제 인스타를 본다고 하니 주의사항 알려드려요~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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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미라는 "서호는 제주 아빠를 못 보냅니다"라면서 제주 아빠에게 쏙 안긴 서호를 놀렸다.
양미라는 "그나저나 저는 괜찮은데 서호가 제주아빠를 보내주지 못해서 큰일났네요. 서호야 작작해"라며 '제주아빠'를 좋아하는 아들 서호를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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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양미라는 아빠 없이 떠난 제주 여행에 "서호가 저희 남자 직원을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라고 밝혔던 바 있다. 아들 서호는 제주 아빠가 엄마보다 더 좋다고 말해 양미라를 속상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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