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7일 인천과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차(감아차기)'로 9경기 침묵을 깨는 동점골을 뽑아냈던 황의조는 K리그 복귀 후 첫 연속골이자 4호골을 낚으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다. 적장인 김기동 포항 감독은 "개인 능력에 의한 멋있는 골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Advertisement
황의조는 "경기에 계속 출전하면서 경기 감각이 계속 올라왔다. 긍정적이다. 대표팀에 가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황의조의 '원더골'은 팀의 무승부로 다소 빛이 바랬다. 후반에 체력저하로 흔들리던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4분 코너킥 상황에서 하창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다잡은 승리를 놓친 서울은 8승5무5패, 승점 29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2위 포항(31점)과 2점차 상태로 휴식기를 맞이한다.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한 서울의 안 감독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거듭된 질문에도 말을 아꼈다. 황의조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 수도 있는 경기에서 비겨서 아쉽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