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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긴 칼리아리는 이날 승리로 합산 1승1무를 기록하며 강등된지 한 시즌만에 다시 승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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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에리 감독은 칼리아리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나폴리, 피오렌티나, 발렌시아,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첼시, 파르마, 유벤투스, 로마, 인터밀란, 모나코, 그리스 대표팀, 레스터시티, 낭트, 풀럼, 삼프도리아, 왓포드 등 무수히 많은 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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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5~2016시즌엔 레스터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안기며 지도자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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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리는 플레이오프 예선에서 베네치아를 2대1로 꺾으며 준결승에 진출, 잔루이지 부폰이 버티는 파르마를 합산 스코어 3대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승격을 확정했다.
공교롭게 라니에리 감독이 이탈리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시즌, 레스터는 강등 고배를 마셨다. 라니에리 감독은 "축구는 꿈과 악몽을 동시에 가져준다"고 말했다.
한편, 세리에A에선 스페치아, 크레모네세, 삼프도리아가 강등 고배를 마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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