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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원조 아역 출신 꽃미남 배우 안정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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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족을 만나러 중국에 도착한 안정훈은 그동안 홀로 아이들을 키우느라 고생했을 아내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고, 아내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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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정훈은 "서로 전화해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서로의 존재에 대해 더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혼자서 가장 노릇하는 아내가 애처롭기도 했지만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고 '신사임당이 따로 없구나' 할 정도로 아이들을 잘 양육해줘서 내가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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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부부는 같이 밥을 먹으며 아이들을 기다렸고, 먼저 아들을 보자마자 안정훈은 "키가 많이 컸다. 아빠 중학생때랑 똑같다"며 감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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