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결국 마음을 접었다.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영입전에서 철수할 수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은 지난 여름 데 용 영입에 나섰다. 심지어 선수 이적료에도 합의했다. 하지만 결국 영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텐 하흐 감독은 여기서 교훈을 얻었다. 올 여름에는 데 용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과거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제자들과의 재회를 원했다. 그 중 한 명이 데 용이었다. 당시 맨유는 데 용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텐 하흐 감독은 메이슨 마운트(첼시) 영입에 나섰다. 마운트가 데 용의 대안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이적료 7500만 파운드가 필요할 수 있지만, 맨유는 영입을 믿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원하는 선수는 마운트뿐이 아니다.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것도 안다. 해리 케인(토트넘),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도 눈여겨 보고 있다. 랑달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과도 연결돼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예산이 허용되는 한 영입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