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안산병원 정형외과 최기원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3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증례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절골술을 이용한 사지 변형 교정 수술에서 virtual surgical simulation 프로그램과 3D 프린팅을 접목하는 경우 절골술이 더 용이해지며 변형 교정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증례를 소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발목 변형 환자의 수술에서 virtual surgical simulation 프로그램을 활용한 최 교수는, 수술 전 필요한 교정 목표치를 예측하고 교정 후 상태를 시뮬레이션했다. 이후, 절골술 가이드와 절골면 삽입 블록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하여 교정술을 시행했으며, 수술 후 엑스레이 상에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예측한 목표대로 발목 변형이 교정됨을 확인했다. 또한 이와 같은 증례를 참고하여 교정 수술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다면 교정 수술은 더 용이해지고 정밀도도 높아져 더 좋은 수술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본 증례의 의의를 설명했다.
최 교수는 "환자에게 좋은 수술 결과를 드리기 위해 최선의 수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 것뿐인데 이렇게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교정 수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