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반전 사격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난 포레스텔라의 둘째 날 보은 여행기가 공개됐다.
고우림은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맏형 배두훈을 위해 권총 사격과 클레이 사격 체험을 준비했다. 먼저 권총 사격장을 찾은 멤버들은 "우림이만 사격 안 해봤잖아"라며 포레스텔라에서 유일한 미필인 고우림을 놀려 웃음을 줬다. 실제로 해군 출신인 배두훈과 특등사수인 강형호는 거침없는 격발과 일정한 타격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군필 최약체로 꼽힌 조민규까지 사격을 마쳤고, 마지막 주자 고우림은 두 번 만에 정중앙 센터만 백발백중 명중시키는 반전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번째 경기인 클레이 사격에서도 고우림은 첫발부터 명중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놀라운 적중률로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를 제치고 최종 순위 1등을 거머쥐었다. 이어 철로 자전거 체험에 나선 포레스텔라는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힐링을 만끽했다. 다양한 상황극과 그 안에 담긴 포레스텔라 네 멤버의 힐링 케미스트리가 보는 재미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포레스텔라는 옛날 간이역 카페에 들러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로 여행의 피로를 녹였다. 멤버들은 훈훈한 분위기 속 휴식의 의미를 언급하며 여행을 준비해 준 고우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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