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5기 영숙(가명)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지난 7일 SBS PLUS, ENA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가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공대 출신이라는 영숙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과에서는 연애를) 쉬질 않았다. 예전에는 조건들을 따졌는데 요즘은 무던하고 돈 잘 벌고 팔다리 길쭉하고 (그런 사람이 좋다)"라고 밝혔다.
특히 15기에서는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숙의 과거 방송 이력들이 공개되기 시작했다. 영숙은 지난 2021년 KBS '인간극장'에 출연, 치매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할머니를 살뜰히 챙기는 손녀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안긴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영숙은 KBS '우리말 겨루기' 참가자부터 지난해 9월 풍자의 웹 예능 '풍자의 성장인2'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
풍자는 영숙에게 "썸남 썸녀가 자만추 (자고 나서 만남 추구)를 제안한다면?"이라고 물었고 영숙은 "연인으로는 안 될 거 같다 처음 보는, 신분을 알 수 없고 아무리 잘생겨도 누군지 몰라서 걱정이 되니까. 병 걸릴까 봐. 이상한 사람이 아닌 걸 알고 나면 잘 수는 있을 거 같다"고 솔직히 답했다.
풍자는 "좋아하는 이성이 제안한다면?"이라고 더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영숙은 "마음이 식을 거 같다. 근데 만약에 얘가 진짜 괜찮으면 (괜찮다)"이라며 "얘가 날 진지하게 대하지 않으면 연인으로는 이어가기 힘들다"고 답했다.
'나는 솔로'가 화제성과 인기를 얻을수록 출연진들의 과거, 신상에 대한 궁금증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14기 옥순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단역 배우로 출연한 바 있고, 10기 영수 역시 단역 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13기 옥순은 지난 2021년 지상렬의 유튜브 채널 '구독안하면 지상렬', 2017년 TV조선 '며느리 모시기'에서 승무원 며느리로 출연한 이력으로 홍보성 출연 의심을 받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