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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A씨의 직업은 대리운전기사로, 명세빈과는 일면식도 없으며 고가의 가구를 살 수 있는 재력도 갖추지 못했다. A씨가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면서 명세빈과 소속사 코스모엔터테인먼트는 여러 경로를 통해 A씨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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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명세빈은 "여러분 저는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다"며 "혹시 이런 사람이 저와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 오면 오해하지 마시고 피해 보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명세빈은 "형법 307조 명예훼손,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라고 명예훼손에 대한 설명의 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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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세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JTBC '닥터 차정숙'에서 최승희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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