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서른 됐다더니 20대 기죽이는 이 아이돌 그룹 재질의 꽃미모, 현실인가요?
수지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 ?' 테마송으로 참여했어요. 전속력으로 달려'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 화보 찍은 듯, 최강 미모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숏스커트에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티 스타일의 수지는 당장 아이돌 그룹 센터로 '컴백'해도 될 넘사벽 미모를 과시했다.
앞서 지난 4월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SUB/수지 2편' 수지와 마지막 오열파티에 초대합니다. 슬픔에 한 방울,,, 웃음에 두 방울,,,'에서 수지는 "나 서른 됐어"라며 "나는 항상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했다. 어렸을 때부터..너무 어릴 때 데뷔를 했으니까.."라며 "나이가 빨리 들어서 뭔가 내가 더 성숙해지기를, 무뎌지기를 바랐다. 초연해지기를 바랐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지는 "서른이 되니까 딱히 달라진 건 없다. 나이만 먹고, 주름이 좀 늘고.."라며 "근데 그것도 좋아. 한 해를 갈수록 좀 더 나은 사람이 된 거 같아서 좋은 거 같애"라고 털어놨다.
한편 수지가 참여한 하이브 레이블즈의 새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JTBC 'R U Next?'(알유넥스트)의 테마송이 공개된다.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의 테마송 '전속력으로'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R U Next?'의 테마송 '전속력으로'는 드럼 앤 베이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팝 곡으로, 세상에 흔한 꿈이 아닌, 나만의 의지로 행복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나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수지의 청아한 보컬로 표현했다는 평.
방탄소년단의 여러 곡에 참여해온 하이브의 Hiss noise와 방시혁 프로듀서, Justin Bieber의 'Holy', 'Ariana Grande'의 'Thank U, Next'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Tommy Brown, Mr. Franks가 손을 잡고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R U Next?'는 하이브와 CJ ENM JV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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