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대세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프로 N잡러' 손미나가 출연해 화제다.
14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리틀 정형돈' 곽튜브가 정형돈과의 도플갱어 만남으로 특급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곽튜브는 옥탑방 멤버 중 정형돈을 꼭 만나고 싶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요즘 주변에서 '리틀 정형돈'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김태호 PD님과 노홍철 형도 내가 뭐만 하면 형돈이 형과 똑같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하자 정형돈은 곽튜브를 흐뭇하게 바라보았는데, 이어 곽튜브를 향해 패션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둘만의 패션 세계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였다. 이어 정형돈은 곽튜브를 '애착 동생'으로 인정하며 역대급 찐 형제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곽튜브는 "주변에 오늘 정형돈 형님 만난다고 자랑하고 다녔다", "정형돈 형님과 부산이 고향인 것도 똑같고, 신경성 대장염 심한 것까지 닮았다. 정형돈 형님이 나에겐 히어로다"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는데, 이어 정형돈은 그에게 신경성 대장염을 견딜 수 있는 꿀팁을 대방출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무한도전'의 최애 멤버는 노홍철이었다고 반전 속내와 그 이유를 함께 공개했다.
또한, 현재 '156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세 크리에이터' 곽튜브는 요즘 성공했다고 느끼는 순간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는데, "통장 볼 때 성공했다고 느낀다"라고 유튜버 수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강뷰 아파트에 사는 게 꿈이었는데 최근에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했다. 그런데 햇볕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라고 뜻밖의 고충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성공 후 부모님에게 한 효도 플렉스에 대해 공개했는데, "용돈을 어머니 가게 하시는 수입보다 더 많이 드린다. 그래서 어머니가 가게를 그만두셨다"라고 어머니의 뜻밖의 속내를 거침없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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