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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은 "설레고 많은 떨린다. 가슴이 쿵쾅 거린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설레기도 하고 후련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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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은 "'렌 데뷔'라는 중의적인 표현을 담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나를 많이 알리고 싶다. 여러 장르를 다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다"며 "피나는 노력을 했다. 비주얼 적으로도 그렇고 무대, 트랙리스트 전반에 의견을 냈다. 새로운 시작인 만큼 무대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정형화 된 안무보다 프리하게 노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런 점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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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뮤직비디오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 처음 생각했던 그림과 일치하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 그동안 쉼없이 달려왔던 날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길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렌은 "솔로 가수로서 오랫동안 팬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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