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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는 지난 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휴식에 들어갔다. 특별한 부상이 있어서 내려간 것이 아닌 단순 휴식 차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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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외국인 선수 5년 차면 이제 다른 팀에서도 전력 분석이 많이 됐을 것"이라며 "본인이 KBO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구속을 올린다든지 아니면 본인의 전략을 두 개 이상해야한다. 몇 년 동안 같은 패턴으로 하면 안 된다. 이 선수가 땅볼 유도형 투수인데 땅볼이 안나오고 정타가 나온다는 건 뭐가 문제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인데 대비를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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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어떤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준비 과정에 있다. 마지막 등판한 때 조금 불편함을 호소했는데 조금 더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지켜봐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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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난 11일 KT 위즈전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선발을 예정이다. 홍 감독은 장재영의 11일 피칭에 대해 "위기는 있었지만, 수비 도움과 함께 제구에 큰 흔들림없이 본인 계획대로 잘 소화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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