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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온다 세로'는 12일(한국시각), 오르텔레스 디렉터가 "(바이아웃)조항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감독이 3000만유로 정도를 말했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아니다. 우리는 이강인과 함께해 매우 기쁘다. 구단은 이적시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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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벽력이다. 스페인 현지에선 지난시즌부터 라리가 빅클럽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이번여름 이강인을 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의 허락이 떨어졌으며, 선수를 포함한 딜로 이강인 영입에 나설 것이란 보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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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제안'은 프리미어리그 진출, 혹은 아시안게임 차출 허가 등을 언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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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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