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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저는 요즘 세상에 큰 욕심이 없다. 지금 생활에도 되게 만족하며 사는 스타일이다. 이 정도면 됐다 싶다"고 전했다. 이에 무속인은 이하늘을 향해 "음악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고 위로해 주는데, 본인은 도리어 왜 그렇게 못 챙기느냐"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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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하늘은 "계속 겨울이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죽은 나무 같이 살았다. 고민도 많이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하늘은 지난 2021년 친동생 故 이현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이하늘은 동생의 죽음에 멤버 김창렬의 책임이 있다며 그를 공개 저격, 분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하늘은 "내 동생 이야기를 2년 동안 안 꺼냈다. 꺼낼 수도 없었다. (죽음을) 알지만 인정 안 하는건 아니지만 인정하기 싫었다. 내가 도망가는 것 같지만 생각을 일부러 안했다. 그냥 잊고 다른 사람처럼 살았다"고 덤덤하게 털어놨다. 또 이하늘은 최근 건강 이상으로 밥을 잘 먹지 못하고 있다며 "위계양, 식도염이 있어서 신물이 넘어와서 뭘 먹지를 못한다. 입맛이 너무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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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무속인은 "기와 에너지를 발산해줘야 한다. 큰 기운을 가진 사람이 어느날 멈춰 있으면 우환으로 쳐들어 온다. 활동을 해야한다. 대중 속에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하늘은 "평생 그렇게 살기 싫다. 연예인 하기 싫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다보니 내 알맹이가 없이 남들의 시선에 의해 인생을 살아가게 되더라. 인기 있을 때는 예쁜 강아지 대하듯 하다가 어느 순간 유기견처럼 버려지더라. 인생에서 그런 기분을 몇 번이나 느껴봤다. 힘들게 올라가고 나면 또 잊히는 삶을 더 이상 반복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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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속인은 "DJ DOC 팀 활동은 안될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하늘도 긍정하며 "팀 활동 안될 것 같죠"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다음 회에 'DJ DOC 완전체 팀 활동의 운명'에 대해 얘기한다고 나와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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