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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구라는 "중식당, 홈쇼핑으로 엄청 바쁘신 분이다. 이제는 CEO라고 불리고 계신다"며 김학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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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지혜는 "혼자 가시는 거냐?"라고 했고, 김학래는 "아내는 비행기를 못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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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학래는 "그 사람이랑 나는 다르지. 지금 짬뽕 팔고 있는데 언제 그렇게 돈을 모아 여행을 가냐? (중식당은) 우리 식당이다. 임차 내고 그러지 않는다"라고 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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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학래는 탕수육 하나로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로도 그는 메뉴 개발에 매진해 홈쇼핑에서만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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