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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에서는 '300회 특집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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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장면에서는 이봉원이 자기만의 공간에서 "또 다른 유토피아를 만드는 공간이다. 만족하고 있다"며 자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저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건 꼭 해봐야 한다. 그게 낭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 이봉원은 식당을 운영하고 요트를 타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각집살이'에 대한 흥미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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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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