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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1승1패 2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하고 있다. 24경기에서 소화한 이닝은 30이닝. 두산 불펜 투수 중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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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두산 감독은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믿음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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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과 함께 외야수 송승환도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송승환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타율 2할3푼5리를 기록했다. 지난 9일과 10일 KIA전에 나와 2이닝 무안타, 3이닝 무안타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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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예비역' 김민규도 1군에 합류한다. 김민규는 12일 상무 야구단에서 전역했다. 2022년 20경기 10승1패 평균자책점 3.89로 퓨처스 남부리그 다승왕이 됐고, 올해는 8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3.51의 성적을 남겼다. 최근 등판은 지난 10일 LG 트윈스 2군과의 경기로 2이닝 2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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