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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의 썸네일 주제는 '혼인신고 두 번 했다.' 이에 패널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심형탁은 "일본에서만 혼인신고를 했고 한국에서 아직 안 했다. 한국에서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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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사야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일본 촬영 갔는데 캐릭터 카페 회사에 직책을 맡고 있었다. 그날 촬영에 혼자 나오셨는데 진짜 예쁘다. 한 눈에 완전히 반했다. 촬영이 눈에 안 들어와서 나중에 통편집 됐다. 현지 코디네이터한테 연락처를 받을 수 있겠냐 해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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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사야의 부모님은 심형탁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했다. 하늘길이 열리자마자 사야의 부모님을 보러 일본으로 날아갔다는 심형탁은 "아버지가 지금까지 키워오신 만큼 앞으로 제가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일본어로 하니까 아버지가 감사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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