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러브 다이브' 특집이 펼쳐진다.
14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98회에는 다이빙 샛별 강지호, 이예주 선수, '도슨트 계의 아이돌' 정우철 도슨트, 20세기 원조 '김. 나. 박. 이' K2 김성면, 일기예보 나들, 유리상자 박승화, 이정봉, 배우 김병철이 출연해 토크를 나눈다.
'다이빙계의 샛별' 제주 한라중학교 3학년 강지호, 이예주 선수가 '유 퀴즈'를 방문한다. 다이빙 시작 1년 만에 전국 대회를 휩쓴 두 신동들은 다이빙을 처음 접한 계기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 중인 일상을 모두 공유한다. 고소공포증과 슬럼프를 극복한 사연, 태극마크를 달고 다이빙대에 설 날을 꿈꾸며 도약 중인 이야기 또한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화가의 삶과 작품의 아름다움을 곱씹어 미술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정우철 도슨트와 토크를 이어간다. 전시 작품과 작가를 심층적으로 연구, 흡입력 있는 설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전시관의 피리 부는 사나이'로 불리는 자기님은 이날도 흥미진진한 작품 설명회를 펼친다. 박수근 화백이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스토리와 그림 속 숨겨진 일화, 뭉크, 반고흐, 모네의 인생 명화를 둘러싼 다양한 비하인드를 들려준다고. 국내외에서 꼭 가봐야 할 박물관, 전시 관람 꿀팁도 소개하며 유익함을 더한다.
20세기 원조 '김. 나. 박. 이' K2 김성면, 일기예보 나들, 유리상자 박승화, 이정봉 자기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된다. 원조 역주행 가수로 소싯적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성면 자기님,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가수로 꼽힐 만큼 인기를 끌었던 나들 자기님, 원조 고막 남친 박승화 자기님, 원조 얼굴 없는 가수 이정봉 자기님은 2000년대를 회상하며 풍성한 대화를 나눈다. 자기님들의 히트곡 무대, 큰 자기와 아기자기의 듀엣 공연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마르지 않는 시청률 샘' 배우 김병철 자기님은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현장의 미소를 자아낸 순수함 폭발 개인기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배경, 10년 간의 무명 시절 에피소드,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 '스카이 캐슬' '닥터 차정숙'까지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서기까지의 연기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것. 방과후 교사, 무대감독 등을 병행하면서도 놓지 않았던 배우의 길, 주어진 배역과 하나가 되기 위해 "강박처럼 계속했다"는 연기 연습 스토리는 물론,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 자기님이 꼽은 인생 캐릭터, 앞으로의 작품 계획도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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