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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 촬영에서 정성껏 완성한 호떡을 들고 거리 홍보에 나선 일타쌤 원정대. 호떡을 받은 베트남 소녀들이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하자 백호는 "어? '잘 먹겠습니다'라고 했다"고 놀라워했다. 이에 베트남 소녀들은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안다"고 답했고, 백호는 "한국어를 어떻게 아냐?"고 되물었다. 베트남 소녀는 백호를 가리키며 "너, 너 때문에"라고 말해 백호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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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지켜 본 정다경은 베트남 소녀에게 "이렇게 땀 흘리는 모습 어떠냐, 섹시하냐?" 물었고, 소녀들은 엄지를 지켜 들어 보이는 등 훈훈한 즉석 팬미팅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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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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