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4연승을 달렸다. 주중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는 위닝시리즈를 일찌감치 확보했다.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날(13일) 1대0 승리에 이어 연이틀 한 점 차 승부에 웃은 키움은 4연승을 달리면서 시즌 27승(1무34패)을 기록했다. KIA는 3연패. 시즌 30패(25승) 째를 당했다.
홈 팀 키움은 김준완(좌익수)-김혜성(2루수)-이정후(중견수)-에디슨 러셀(유격수)-임병욱(우익수)-이형종(지명타자)-송성문(3루수)-이지영(포수)-이원석(1루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에 맞선 KIA는 류지혁(3루수)-최원준(1루수)-소크라테스 브리토(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고종욱(좌익수)-이우성(우익수)-박찬호(유격수)-신범수(포수)-김규성(2루수)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호투를 펼쳤다. 키움 최원태는 7이닝 동안 7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했고, KIA 앤더슨은 7이닝 5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최원태는 시즌 5승(3패) 째를 거뒀다. 앤더슨은 시즌 6패(3승) 째를 당했다.
선취점은 KIA에서 나왔다. 3회초 선두타자 김규성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류지혁의 희생번트가 이어졌다. 이후 최원준의 안타에 이어 소크라테스의 진루타로 1-0 리드를 잡았다.
키움은 3루타 행진으로 반격했다. 4회말 1사 후 이정후 좌중간으로 빠지는 3루타를 날렸다. 이어 러셀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6회에도 키움의 3루타가 이어졌다. 선두타자 김혜성이 3루타를 치고 나갔고, 이정후가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김혜성을 홈으로 불렀다. 이 점수는 이날 경기 결승타가 됐다.
양 팀 모두 곳곳에서 출루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특히 KIA는 선두타자 이창진이 볼넷으로 나가면서 마지막 찬스를 잡았다. 이어 이우성의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고, 박찬호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가 됐다. 그러나 김선빈의 타구가 1루수 직선타가 됐고, 이후에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키움은 선발 최원태에 이어 김재웅과 임창민이 각각 1이닝 씩을 막으면서 승리를 지켰다. 김재웅은 시즌 7홀드, 임창민은 시즌 7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KIA는 앤더슨에 이어 김유신이 1이닝을 막았지만, 팀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