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T 선발 배제성, SSG 선발 박종훈이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KT가 1,2회에만 무려 8점을 뽑는 괴력을 발휘했다. 1회초 박종훈의 제구 난조를 틈타 먼저 찬스를 만들었다. 선두타자 김민혁이 스트레이트 볼넷, 2번타자 김상수가 2b1s에서 2구 연속 볼을 골라내 볼넷으로 주자가 늘어났다. 3번타자 앤서니 알포드까지 볼넷 출루. 볼넷으로만 무사 만루를 만든 KT는 4번타자 박병호가 해결에 나섰다.
Advertisement
SSG도 1회말 곧바로 따라붙는 점수를 만들었다. 선두타자 최지훈의 안타에 이어 1아웃 이후 최 정의 볼넷 출루. 1사 1,2루 찬스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중견수 앞 적시타로 2루 주자 최지훈을 불러들였다. SSG가 1점을 만회했다.
2사 만루에서 장성우가 박종훈의 초구를 타격했고, 중견수 최지훈의 글러브에 못미치는 장타성 코스가 만들어졌다. 주자 3명이 모두 홈까지 뛰어들어오며 득점에 성공했고, 장성우는 2루까지 들어갔다. 장성우의 적시타로 3점을 더 추가한 KT는 2회초에만 4점을 뽑으며 8-1로 앞섰다.
그러나 KT가 다시 달아났다. 7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문상철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배정대의 1타점 적시타로 3점을 11-3으로 달아났다. SSG도 7회말 최주환의 솔로 홈런을 보탰지만, KT는 8회초 박병호의 희생플라이 타점과 정준영의 추가 적시타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