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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 재편에 나선다. PSG는 메시와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로 이어지는 초호화 공격진을 보유했다. 그러나 메시가 떠났고 음바페도 떠나겠다고 선언했으며 네이마르도 팔려고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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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전문업체 'OPTA'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강인은 지난 시즌 유럽 5대리그에서 드리블 성공 6위, 드리블 성공률 1위였다. 메시는 드리블 돌파 99회에 성공률 56%를 나타냈다. 이강인은 82회에 67% 성공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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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이강인을 진작부터 주시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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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카타르 자본을 등에 업은 부자 구단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원했지만 마요르카가 원하는 이적료를 줄 수 없어서 항복을 선언했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2500만유로 수준으로 예상된다. 1억유로를 우습게 쓰는 PSG 입장에서는 메시의 대체자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하는 셈이다.
마르카는 '분명한 것은 마요르카 잔류와는 거리가 멀다. 다음 시즌 어떤 유니폼을 입을지는 미지수다. 이런 맥락에서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팔아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마요르카가 이강인을 쉽게 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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