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모델 한혜진과 주우재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이하 '연참3')에서 서장훈은 한혜진과 주우재가 결혼한다면 축의금을 많이 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한혜진과 주우재가 너무 잘 맞는다"며 "둘이 성향이 너무 잘 맞는다. 이 정도로 성향이 같은데 원하는 게 같고 성향이 같은데. 이런 사람을 어디 가서 찾냐"라며 두 사람의 사랑을 밀었다. 김숙 역시 "천생연분이다"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한혜진은 질린다는 표정과 말투로 "알겠다. 결혼하겠다"라고 받아쳤고 주우재는 서장훈에게 "축의금 얼마 하실 거냐"라고 물었다.
서장훈은 정말로 이들의 결혼을 염원하듯 "많이 할게"라고 답했다. 김숙이 "서장훈이 1000만 원은 할 거다"라고 거들자 한혜진은 "그게 뭐가 많냐. 재산이 2조인데"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김숙은 서장훈에게 "그럼 1억은 해야겠다"고 제안했고 서장훈은 당황해 아무 말도 못했다. 주우재는 한혜진에게 "잠깐 땡길까?"라고 했고 한혜진은 "땡기자"라고 답했다. 이어 주우재는 "땡기고 엎지 뭐"라고 축의금만 받는 가짜 결혼을 하겠다고 농담해 모두를 웃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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