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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짠당포'에는 탁재훈, 윤종신, 홍진경의 찐친 이혜영이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해 3MC의 과거를 폭로했다. 탁재훈과 윤종신의 과거는 물론 결혼 전 홍진경의 남자친구 에피소드까지 거침없이 폭로한 이혜영은, 급기야 "나는 그때 박진영한테 마음이 있었거든"이라며 과거 박진영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셀프 폭로해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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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혜영은 암 선고를 받았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2년 전 결혼기념일에 폐암 진단을 받은 이혜영은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라며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를 버티게 한 것은 바로 긍정적 마인드. 이혜영은 의사에게 암 선고를 받던 당시 화면 속 암세포를 보며 "독한 게 아름답다"라고 느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많이 회복돼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아볼까 한다"며 모두를 안심케 했고, 이를 듣던 탁재훈은 "긍정적이고 멘탈이 좋아 회복이 빨랐던 것 같다"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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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각자 짠내나던 시절 맡긴 담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먼저, 박성웅은 신인 시절 맡겼던 '톱'을 꺼내 서러웠던 무명 시절 경험담을 털어놨다. 키가 훤칠한 박성웅은 당시 카메라 감독에게 "톱 가져와라, 다리 좀 자르게"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꼭 성공해야겠다"라는 결심을 했었다고 전한다. 이에 윤종신은 자신은 과거 외모 지적을 넘어 혐오를 당했었다며, "데뷔 초 TV 출연 후 오히려 앨범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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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짠당포'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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