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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모든 힘과 운을 쏟아부은 '김사부의 서우진 손목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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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자를 살리기 위해 희생을 감내한 '서우진의 피 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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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자를 놓칠 뻔했던 '차은재의 더욱 단단해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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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거를 딛고 일어선 '박은탁과 윤아름의 감동적인 고백'
#5. 의료 사고에 대한 '자책감에 흘린 정인수의 눈물'
환자들이 몰려드는 외상센터에는 이를 커버할 의사들이 부족했고, 정인수(윤나무 분)는 응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환자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김사부의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 잘못이에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정인수와 슬리퍼만 신은 그의 맨발이 가슴 먹먹함을 선사했다. 아내, 딸과 떨어진 채 살면서 늘 돌담 응급실을 지켜왔던 정인수를 알기에, 시청자들은 그의 눈물에 안타까움을 쏟아냈고, 윤나무의 섬세한 연기는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 김사부는 묵묵하게 환자에게 진심을 다하는 정인수를 위로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들뿐 아니라 낭만 배우 군단은 자신의 역할에 200% 몰입한 연기로 명품 드라마를 완성해가고 있다. 최종회까지 단 2회 남은 '낭만닥터 김사부3'가 마지막까지 어떤 감동과 위로를 전할지, 배우들이 어떤 울림 있는 연기를 남기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5회는 6월 16일(금) 밤 10시, 최종회는 17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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