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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대중음악과 성악을 접목시킨 독창적인 음악색으로 1960~70년대를 주름잡은 스타다. 작가 화가 방송인 라디오DJ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종합예술인의 시초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그림 대작 사건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뒤 '노래가 좋아' '동치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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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여러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조영남과 홍진영이 첫 회 게스트로 출연, 김호중 안성훈과 호흡을 맞추며 어떤 색다른 그림이 탄생할지 벌써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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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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