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PSG)의 움직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음바페는 13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이적설을 둘러싼 기사를 올렸다. 그는 '거짓말이다. 나는 다음 시즌 내가 PSG에서 계속 행복할 것이라고 이미 말했다'고 했다.
음바페의 항변에도 그를 향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4일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음바페가 맨유 입단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음바페가 PSG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나온 뒤 전해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더선은 '음바페는 5억 파운드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2024년까지 PSG와 계약한 상태다.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PSG는 그를 자유계약(FA)으로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최근 카타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타르 출신의 PSG 관계자들은 지난 1월 음바페에게 맨유 이적을 제안한 바 있다. 음바페가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그가 그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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