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의 팀동료 히샬리송(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히샬리송은 현재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스페인에 있다. 브라질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니와 18일 A매치를 치른다. 이를 앞두고 히샬리송은 스페인 기자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히샬리송은 "모든 축구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싶어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동경을 드러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극도로 부진했다. 리그에서 1골을 넣는데 그쳤다. 시즌 전체를 보더라도 35경기에서 3골만을 넣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해야할 일들이 있다. 그리고 토트넘이 왜 나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지불했는지 증명해야 한다"며 충성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시즌은 나빴다. 부상이 컸다"고 시즌을 돌아봤다.
히샬리송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를 지도하고 있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도 인연이 있다. 에버턴에서 함께 했다. 그는 "알다시피 안첼로티 감독은 에버턴에서 나를 지도했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그러나 그것은 우정일 뿐이다. 우리는 에버턴에서 좋은 친구 사이였고 우정은 영원할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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