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가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지키며 극장가 기강을 꽉 잡았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14일 11만1159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범죄도시3'의 누적 관객수는 815만7418명으로 기록됐다.
'범죄도시3'가 어제 개봉한 DC '플래시', 디즈니·픽사 '엘리멘탈' 등 쟁쟁한 신작들을 제치고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는 올해 한국 영화 개봉작 중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으로 개봉 3주 차에도 파죽지세 흥행을 예고한다.
'범죄도시3'는 올해 최고 오프닝 신기록 및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 속도로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 개봉 7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4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900만 돌파를 향해 흥행 질주 중이다.
'범죄도시3'는 금주 주말 3주차 흥행 감사 무대인사와 오는 19일 글로벌 흥행 감사 쇼케이스를 이어가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와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등이 출연했고 '범죄도시2'에 이어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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