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가 1~3화 공개와 동시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극한 미션과 인류대표 3인방의 예능감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모먼트를 자랑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마침내 공개된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1~3화가 당진에 위치한 종합병동, 인천에 위치한 풀등 섬, 대전 카이스트를 배경으로 상상을 초월한 미션을 그려내며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먼저 1화에서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종합병동에 들어선 인류대표 3인방이 순식간에 귀신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기대 수명을 늘리기 위해 수분 섭취를 꼭 해야 하는 미션을 받은 세 사람이 갖은 방법으로 물을 마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들이 유쾌하게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귀신이 등장할 때마다 권유리를 버려두고 도망치기 바쁜 유재석과 이광수의 모습은 가장 큰 웃음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2화에서 3인방은 남다른 골프 실력을 뽐내고 그토록 사랑하는 라면을 먹으며 유유자적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헬기와 배를 타고 어렵게 진입했던 인천 대이작도의 풀등 섬이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점차 가라앉게 되면서 인류대표 3인방은 대위기를 맞이한다.
홀에 골프공을 넣어야지만 섬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미션 앞에서 진흙탕 분쟁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모두가 기다려왔던 세 사람의 예능 케미를 한껏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대전 카이스트 캠퍼스를 침대로 종횡무진하는 인류대표 3인방의 어딘가 이상한 눕방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조효진, 김동진 PD가 가장 오랜 기간 준비했다는 소품으로 꼽히는 수륙양용 침대가 본격 등장했다.
신박한 컨셉은 물론 인류 대표 3인방과 카이스트 학생들의 의도치 않은 만남이 그려내는 신선함은 3화의 필람 포인트로 꼽힌다. 그 어떤 것도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침대를 타고 결혼식장에 난입, 대강당에서 강연을 하는 등의 폭소를 자아내는 모습은 더할 나위 없는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의 첫 게스트 격으로 김종민이 A.I 목소리를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시즌 2로 돌아와 더 업그레이드된 빅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속 더 리얼하고 강력해진 극강의 8개 재난 시뮬레이션에서 다시 뭉친 '수.유.리'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린 리얼 존버라이어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한 편씩 공개되며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