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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13일 디 애슬래틱 샴즈 카라니아 기자가 이같은 사실을 최초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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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항상 부상 이슈가 있었다. 과체중 논란으로 천문학적 계약에 몸무게 옵션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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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자이언 윌리엄슨의 미래는 밝아 보였다. 르브론 제임스 이후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년 전 ESPN은 5년 동안 팀을 책임질 수 있는 젊은 에이스에서 루카 돈치치에 이어 2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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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이언 윌리엄슨은 팀을 떠날 공산이 높다. 하지만, 그의 가치는 많이 떨어졌다. 너무나 불안한 내구성, 농구에 집중할 수 없는 코트 밖 사생활 문제 때문이다.
나이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운동능력을 지닌 가드 자원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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