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에서 15기 영식이 종교 문제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에서는 15기 솔로남녀 12인의 자기소개 타임이 진행됐다.
온수풀에서 '족욕 데이트'를 하는 '첫인상 선택'에서 영수와 함께 마지막까지 선택 받지 못했던 영식은 현숙이 부르자 웃으며 달려나갔다.
이들은 스킨스쿠버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공통 취미를 발견한 뒤 기뻐했다.
디음 날, 솔로남녀들은 '자기소개 타임'에서 영식은 S전자에서 반도체 설계를 담당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35세에 공수부대 출신이라며 '상남자'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모태신앙이라 술 끊은 뒤 마시지 않는다"고 말한 영식은 옥순이 "여자친구가 무교라면 종교 강요하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영식은 "남자가 괜찮으면 여자친구가 '교회가 뭐하는 곳이길래'하면서 따라오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영숙이 "그래도 안가고 싶으면 어쩌나"라고 묻자 영식은 "더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영식은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에도 끊임없이 "종교는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다. 특히 첫인상 선택을 받았던 현숙에게 묻자 현숙은 "무교다"라고 답했다. 영식은 "종교를 가질 의향은 없나"라고 재차 물었고 현숙은 마지못해 "찐사랑이 있으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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