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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가르트너가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 달 2일로, 코스트너는 "바움가르트너가 제기한 이혼 소송과 혼전 계약 조건에 따라 내가 소유한 집에서 30일이내에 이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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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너 측은 "이전에도 결혼했을 때 10만달러(약 1억 3000만원), 결혼 기념일에 10만 달러 등 총 45만 달러(약 5억 8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바움가르트너에게 지급했다. 또 바움가르트너는 상의 없이 변호사와 회계사 비용으로 9만5000달러(1억 2000만원)를 썼다"며 "그런데도 아직 이사가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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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영화 '말리부 핫서머'로 데뷔한 코스트너는 '늑대와 춤을' '워터월드' '언터쳐블' 등의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톱스타로 우뚝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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