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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차 수비상엔 이창진 신범수, 2주차 수비상엔 류지혁 임기영이 선정됐다. 이창진은 지난 3일 롯데전에서 8회 2사 2루 상황에서 자신의 키를 넘어가는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처리해 실점을 막는 호수비를 펼쳤다. 신범수는 1군에 등록된 이후 줄곧 선발로 출장해 투수진과의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팀의 안방을 지켰다. 류지혁은 지난 6일 SSG전 5회 1사 1,2루 상황에서 더블 플레이를 연결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종료시키는 수비를 보여줬다. 임기영은 3경기 3⅓이닝동안 실점 없이 2탈삼진 1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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