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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김숙을 사이에 둔 주우재와 조세호의 양보할 수 없는 삼각 로맨스가 예고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숙은 '홍김동전' 멤버 중 최고 연장자이지만 특유의 귀여움과 소탈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 주우재와 조세호가 '김숙 쟁탈전'을 펼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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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우재는 평소의 약삭 빠른 모습을 지운 채 듬직한 남자의 모습으로 "저는 오롯이 사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라며 자신을 간택해 줄 것을 간곡히 바라며 "숙아 나한테 와"라고 누나가 아닌 이름을 부르며 저돌적으로 프로포즈해 김숙의 가슴을 쿵광거리게 한다. 이어 조세호는 "저는 그 사람이 보고 싶었습니다"라며 김숙에게 달달한 프로포즈로 어필해 뜻밖의 삼각 로맨스를 형성시켰다는 후문. 남자다운 주우재와 달달한 조세호 중 김숙의 선택은 누가 될지, 뜻밖의 삼각 로맨스가 형성된 배경은 무엇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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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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