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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투구. 에니 로메로의 대체 선수로 지난 5월말 1군에 처음 합류했지만, 첫 등판 이후 3경기 연속 쾌투 중이다. 엘리아스의 연속 호투에 적장인 이강철 감독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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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는 앞선 경기에서 직구와 달리 변화구 제구에서는 기복을 보였었다. 그런데 유독 KT전에서는 변화구 제구까지도 완벽하게 먹혔다. 이강철 감독도 "변화구 제구가 오락가락 한다고 하더니 어제는 아주 완벽하게 제구가 되더라. 커맨드 이야기까지 나왔다. 원하는 곳에 딱딱 들어가면서 쉽게 공략하기가 힘들었다"며 완패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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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걸려 어렵게 데리고 온 대체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가 이렇게만 꾸준히 던져주면 SSG의 선두 수성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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